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 크라이 3 (문단 편집) === 전초기지 === 전초기지는 검은 연기와 붉은 깃발(해적)/노란 깃발(용병)로 특징지어진다. 주둔중인 병력을 모두 죽이면 푸른 깃발이 올라가면서 동시에 원주민 병력이 증원되어 점령된다. 동시에 해당 지역에서 순찰을 도는 적 경계조, 차량, 보트가 전부 사라지고 대신 원주민 전사들이 수시로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점령에 성공했다고 적병들이 아주 사라지는 건 아니고, 종종 어디서 나타나서 원주민과 총격전을 벌인다. 또한, 해당 지역의 부가 퀘스트들이 해금된다. 전초기지 점령 방식은 ~~람보~~일반 점령, 알람 미작동~~삑사리~~, 미발견, 이 3가지로 나뉘며 각각 경험치 500, 550, 1500씩을 받는다. 당연하지만 들키지 않고 점령하는 것이 제일 좋다! ~~물론 언락무기 생기면 그딴거 다 알게뭐야~~ 주둔 병력에게 발각될 경우, 누군가가 알람을 울리면서 적의 증원이 추가된다.[* 즉, 알람이 울리지 않는다는 건 아직 들키지 않았다는 얘기다.] 참고로 적의 증원군은 기지마다 다르다. 보통 그 기지의 병력 구성과 비슷한 적들이 증원된다. 초반엔 지프 한 대에 서너 명의 병력이 오는 정도지만, 후반에는 개를 끌고 나타나질 않나, 중장병이 뚜벅뚜벅 걸어오질 않나, 심지어 헬기가 뜨기도 한다. 보통 두 번에 걸쳐서 나타나며, 이 때 무전이 들린다면 도착 시간과 방향을 알 수 있다. 알람(경보기)은 접근해서 손으로 끌 경우 모든 알람이 꺼지지만, 총격으로 부술 경우 해당 알람만 부서진다. 보통 알람이 두 개 이상이므로 주의. 알람은 맵에 스피커 모양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손으로 끄던 부수던 일단 내려간 알람은 적들이 복구하지 못하니 안심하자. 하지만 알람 미작동 보너스는 달랑 50점으로, 달려오는 차를 지뢰로 터뜨려서 얻는 경험치보다도 못하다. 그러니 기왕이면 미발견을 노리자. 1500점을 무사히 받아내기 위한 팁은 다음과 같다. * 전초기지 근처에서 저장을 하면, 게임을 껐다 켜도 그 언저리에서 재시작한다. 들켰을 경우에도 잽싸게 저장하고 다시 로드하면 상황이 리셋되어 있다. 단, 어찌되든 모든 적이 죽어서 기지가 점령되는 순간 오토세이브가 되는데, 이 전에 미리 저장을 해놨다면 메인메뉴로 돌아가서 Continue가 아니라 Load를 선택하고 Auto save가 아닌 save를 로드하면 점령 전 상황을 불러 올 수 있다. * 전초기지를 발견하면 카메라부터 들자. 주변에 있는 동물들을 비롯한 모든 것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표시하는 게 좋다. 해적 한 명, 개 한 마리, 지나가던 호랑이를 놓쳐서 경험치 1000점이 날아갈 수가 있다. 사람을 표시해주는 Enhanced Perception이나 동물을 보여주는 Hunter's Instinct 주사를 사용해서 확실하게 확인하자. * 소음무기를 구비하자. 초반부터 돈을 알뜰하게 모으고 지갑을 넓혀서 저격총과 소음기를 부착하는 것도 좋다. 아주 요긴하게 쓸 수 있다. * 소음무기로 적을 저격했을 때, 이 장면을 적이 목격하거나 혹은 시체를 발견하면 즉시 산개해서 주인공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것까지는 발각으로 치지 않으며, 알람도 울리지 않는다. 위태롭다 싶으면 즉시 튀자. 의외로 잘 찾아낸다. 한동안 조용히 있으면 다시 기지에 돌아가는데, 이 때 줄줄이 등짝을 따줘도 된다. 보통 수색할 때는 플레이어가 저격한 지점 부근까지 나와서 얼쩡거리다가 복귀한다. 이걸 역이용해서 일부러 먼 곳으로 주력 대부분을 유인한 다음 거의 텅 비다시피 한 기지로 간단히 잠입하는 방법도 유효하게 써먹을 수 있다. 다만 은신 상태로 이동속도를 높여주는 스킬이 없을 경우 써먹기 어려운 경우도 많으니 각자 적절히 판단할 것. * 시체를 발견한 적은 일단 시체를 확인하고 나서 동료들에게 알린다. 즉 시체를 확인 하는 중에 무소음무기나 Takedown으로 제거하면 조용히 처리할 수 있다. * 시체가 발각되거나, 주인공이 내는 총성, 폭발음을 듣고 온 전초기지가 벌집을 쑤신 듯이 난리가 나도 아직은 들킨 게 아니다. 누군가가 주인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만 들킨 것으로 판정된다. RPG에 사람 2명이 폭발 하거나, 동료 한명이 AMR에 맞고 휭~하며 날아가도 들키지만 않는다면...! 목격당하기 전에 전부 제거할 자신이 있으면 화력이 강한 무기로 한 순간에 쓸어버려도 된다. 가령 잠입하다 막다른 골목에서 순찰조를 만났을 경우, 0.5초만에 LMG로 갈아버려도 들키지 않은 것으로 판정된다. * 돌을 잘 던지자. 주둔 중인 적들은 정해진 코스만 도는데, 돌 던지기로 안전하게 주의를 끌어 거길 벗어나게 만들면 여러모로 기회가 생긴다. 단, 남용하지는 말 것. 세 번 이상 던지면 순찰 동선이 늘어나는 부작용이 있다. * 칼로 벽을 치면 적이 그 소리를 듣고 달려온다. 일종의 공격판정으로 치므로 돌멩이 투척하고는 다르게 큰 소동이 일어난다. 조심할 것. 특히 제압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적이 갑자기 움직이는 바람에 실수하는 경우를 주의하자. * 위의 사항을 준수했다면 첫 전초기지에서도 1500xp를 얻을 수 있다. 첫 전파탑과 약초 구하는 튜토리얼 퀘스트에서 상자를 죄다 열면 6P9와 소음기를 살 돈을 얻을 수 있고, 공짜로 주는 스킬포인트는 수류탄 쿠킹에 찍으면 된다. 기지 좌나 우로 우회해서 적들을 죄다 사진기로 찍고 한 명씩 유인해서 사살해야 하는데 시체 끌기가 불가능하므로 가능한 한 먼 수풀쪽으로 유인해서 하나씩 처리해야 한다. 단, 기지 후방에 있는 개 한 마리가 골치를 썩이는데,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도 소음권총으로는 머리를 두 방 쏴야 죽는데다가, 은신관련 스킬이 없는 초반부에는 개의 인식능력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처음부터 아예 기지 뒤로 가서 개를 사살하고 시작하던지. 사람들을 전부 유인해서 처리한 후 수류탄 쿠킹을 이용해서 한 방에 처리하는 것이 좋다. 아예 약초 미션까지 상자를 다 들쑤시고 가죽을 죄다 판 후 모은 돈으로 고급 티어 무기를 사서 수류탄으로 개를 처리하고 기지를 들쑤시는 방법도 있지만, 이러면 데니스가 중간에 총격전 끝에 죽어버려서 미션 실패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어느 방법으로든 1500xp를 얻는데 성공하였다면 레벨 두 개가 올라간다. 참고로 사람이 다 죽었다면 개한태 들키는건 들키는것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적어도 쉬운 난이도에서는 말이다. * 각종 제압관련 스킬을 우선적으로 익히자. 특히 암살한 시체를 끌고 가는 Takedown Drag와 발걸음 관련 스킬이 유용하다.[* 앉은 자세로 이동 속도 증가, 달리기 소음 감소. 달리기 소음 감소시 뛰어도 뛰는 소리가 거의 안난다!][* 일반적으로 시체가 인식되는 거리가 주인공이 앉아있을때 인식되는 거리보다 길다. 그런데 시체를 끌고가는 중일때는 시체의 인식이 사라지고 오직 주인공만 인식된다. 결국 방치된 시체보다 시체끌고 가는 남자가 발견되기 힘들다는 현실적으로는 말이 안되는 상황이..... [[광학위장|제이슨 미채(?)]]] 시체끌기시 뒤로만 끌면 제대로 된 곳으로 끌고 가는 지 확인하기 어려우니 S를 누르면서 동시에 D나 A를 눌러서 옆으로 끌고 가는 게 좋다(S에서 손을 떼는 즉시 시체를 놔버리므로 주의.). 콘솔판은 스틱으로 시야 조절 가능. 시체만 잘 숨기면 멍청한 해적들은 동료가 없어진 줄도 모른다. 중장비병은 시체 이동이 불가능 하니 주의하자. * 제압은 들키는 바로 그 순간까지는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정면 제압의 경우 인식 게이지가 칼을 찌르는 순간에 전부 차는 경우 적에게 들킨 걸로 취급되니 주의해야 한다. 들킨 뒤 적이 발포하는 상황에서도 경우에 따라 정면 제압이 가능하다. * 들짐승을 우리에 가둬놓은 경우가 있는데, 문을 쏴버리면 바로 부서지면서 짐승이 튀어나온다. 개나 화식조는 별로 기대할 게 못 되고, 곰이나 호랑이, 표범 정도 되면 화려한 학살극을 볼 수 있으므로 우선적으로 부수자. 특히 호랑이는 체력도 많고 제압 속도도 빨라서 혼자서 기지를 점령하기도 한다. 이 경우, 적의 눈에 띄지만 않았다면 아무튼 주인공은 들키지 않았으므로 1500점 경험치는 확보된다. 물론 후반에는 바로 앞의 적 하나쯤만 죽이고 바로 사살되니 너무 믿지 말자. * 전초기지 근처에 호랑이 같은 강력한 맹수가 서식하는 경우가 있다. 어쩌다 호랑이가 난입하면 당연히 난장판이 된다. 이걸 유도하기는 힘들지만, 운이 좋으면 가능하다. 호랑이의 시야 밖에서 호랑이를 쏘면, 호랑이는 주인공의 반대 방향으로 도망간다. 그런데 그게 해적 기지 방향이라면 로또를 맞을 수도 있다. 혹은 적당한 부쉬에 숨어서 돌을 던져가며 유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적과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돌을 던졌을 때 호랑이와 적이 동시에 반응하므로 만날 확률이 좀 더 커진다. 노리긴 어렵지만 그래도 도전해 보자. * 바로 위의 호랑이와 비슷하게, 직접 노리기는 매우 힘들지만 라키야트 전사들이 싸워서 전초기지 적이 전멸하면 그것도 발각되지 않고 점령이 가능하다. 주로 빼곡히 전초기지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라면 라키야트 전사들이 순찰하는 도중에 지형적 조건이 좋아서 길가에 노출된 전초기지로 곧장 라키야트 전사들이 적들과 싸워준다. 이건 워낙 운 요소가 강한지라 적들을 죽이지도 못 하고 끝날수도 있으나 운이 좋아 기관총이 탑재된 차량이라도 끌고온다면 적 한두명만 남게될 수도 있게된다. 당연히 이러면 점령은 매우 쉽다. 문제는 상술했다시피 발생시키기 힘들다는 것. 라키야트가 싸워서도 점령된다는 것만 알아만 두자. * 전초기지 근처에서 개 짖는 소리가 나면 바로 경비견이 있는지부터 확인하라. 개는 인지력이 높고 몸집이 작아서 다 된 밥에 코 빠트리기 일쑤다. 전초기지의 개는 일반적인 동물과 달리 주인공을 포착하면 해적처럼 인지도 게이지가 표시된다. 즉, 전초기지의 주둔병력으로 취급되므로 개까지 잡아야 점령이 완료된다. 당연하지만, 개한테 들켜도 보너스 경험치는 물건너 간다. * 종종 순찰도는 병력이 기지에 복귀하기도 한다. 주둔병력 취급은 아니지만, 들켜서 총격전이라도 일어나면 당연히 기지 병력들도 와르르 몰려나온다. 기지 밖에 숨겨둔 시체를 찾고 소란을 피우기도 한다. 차분하게 관찰하다가 멀찍한 곳에서 미리미리 제거해 두자. 무소음 무기를 쓰면 특히나 순찰 병력이 합류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자. * 시야가 긴 저격수는 언제나 골치이므로 개와 더불어 우선적으로 처리하자. 저격수는 건물 위에 올라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때 다른 병력이 저격수가 있는 건물에 올라오는 지 잘 보자. 아무도 안 올라오면? 속편하게 무소음 무기로 저격해버리자. 상술한 대로 시체만 안 발견되면 아무도 모른다. 저격수의 또다른 특징은 다른 병력들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동안 어지간하면 자기 자리를 안 벗어난다는 것이다. 전초기지 중 저격수로만 가득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 기지 밖에서 마구잡이로 공격을 퍼부어도 소리만 지르고 아무도 안 튀어나오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즉, 저격수는 시야가 넓은 대신 수색에는 소극적이다. * 로딩 중 설명에도 나오지면 C4와 지뢰를 이용해서 부비트랩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지뢰나 C4를 깔아놓고 그 근처에 돌을 던져서 적을 유인한뒤 '''시밤쾅!''', 혹은 적의 시체를 '''일부러''' 눈에 띄일만한 곳에 두고 그 곁에 '''지뢰를 까는''' 악랄한 방법도 가능하다. 폭사 시에는 중장병도 얄짤없는 원킬에 일반의 3배의 경험치가 적용 되기 때문에 Heavy Takedown을 익히기 전에 중장병을 가장 쉽게 고득점으로 잡는 방법이 된다. 이 때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어서 발각되지 않는다면 들키지 않은 것으로 처리된다. * RPG는 생각보다 잠입에 유용한 무기인데, 적들이 발견하지 못할 만큼 먼 거리에서 폭격을 퍼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장병이고 나발이고 뭐든지 한 큐에 보내버리는 공격력 때문에 목격자 제거에도 쓸만하다.~~알라의 암살봉~~ * 수류탄은 은엄폐를 유지하면서 적을 공격할 수 있으므로 빠르게 자리를 피할 자신만 있다면 RPG와 마찬가지로 잠입에 유용하다. * 간혹 산이나 강을 끼고 있는 기지가 있는데, 산 위에서/강 너머에서 공격을 가하면 적들이 잘 찾아내지 못한다. 대물저격총이나 RPG같은 시끄러운 걸 갈겨도, 절벽을 못 기어올라오고 물을 못 건너기 때문에 속절없이 당하기만 한다. 단, 강에 바로 다리가 있거나하면 즉시 건너오므로 주의. 그렇지만 멀다고 용감하게 서서 공격하지 말고, 웬만하면 풀숲에 앉아서 쏘자. * 기지가 너무 철통방어다 싶으면 포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다른 곳을 털면서 장비&스킬을 향상시키고 돌아오면서 점령을 하는것도 좋다. * 남섬에 도착한 제이슨은 약간의 퀘스트 진행 후 "포스터"라는 신입 용병의 유니폼을 뺏어입고 신분을 도용한다. 따라서 남섬 내에서는 맵상에 붉게 체크된 제한구역(전초기지 포함)에만 들어가지 않으면 용병들과 중립 상태가 된다. 즉, 제한구역에 들어가거나 공격적 행위만 하지 않으면 전초기지 주변의 언덕을 타고 카메라를 꺼내서 용병들을 태그해대도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는다. 물론, 저격을 펼치기 좋은 전초기지 근처의 높은 언덕이나 망루 등에 올라가도 제한구역에만 안 들어가면 아무도 안 말린다. 감각 강화 약물을 일일이 만들어서 맞는 것이 귀찮다면 그냥 적병들은 카메라로 영구 태그한 다음 멀리 도망가서 소음 대물저격총으로 따 버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 남섬 내 전파탑 중에는 전초기지와 유독 가까이 붙어있는 것들이 몇 개 있다. 이 탑의 재머가 있는 지점에서 AMR이나 고배율 대물저격총을 사용하면 전초기지 병력 중 절반 정도는 처치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사실 탑 꼭대기에서 바로 저격을 펼치는 것으로 기지를 소탕하는 것은 무리이다. 남섬에 도착하면서 윙수트와 낙하산이 사용가능해지므로, 탑 정상에서 와이어 및 윙수트를 적절히 사용해서 전초기지가 잘 보이는 언덕 등으로 편하게 이동하는 식으로 전파탑을 이용하자. 물론, 전파탑 주변 구역은 제한구역이 아니므로 용병들의 제지를 받지도 않는다. * 남섬부터는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알람을 울려서 등장하는 증원부대를 소탕하는 편이 경험치를 훨씬 많이 준다. 그냥 전부 쏴 죽이더라도 1500xp는 훌쩍 넘어가고, 난이도를 불문하고 증원시 중장보병이 최소 2-3명은 등장하는데 Heavy Beatdown을 익혔다면 강제로 Death from above를 우겨넣을 수 있다는걸 이용하거나 잡병을 Gunslinger Takedown으로 잡은 후 총으로 쏘면 500xp씩을 쉽게 얻을 수 있다. 무적 약물을 쓰고 죄다 Gunslinger Takedown으로 처리하면 6000-7000xp를 얻을수 있으므로 전초기지당 레벨 하나씩은 오를 것이다. * 사실 남섬쯤 오면 제압계열과 체력같은 주요스킬은 이미 다 찍혔고 경험치도 별 의미 없다. 이 때부터 그동안 잠입 실패의 한--딥빡--을 풀 수 있는데 차들이 오는 길목에 지뢰를 설치하고 중보병한테는 C4를 던져 화끈하게 날려버릴 수 있다. 유탄발사기와 [[RPG-7|알라의 요술봉]]을 들었다면 당신도 훌륭한 폭탄마. 폭발로 적을 잡으면 제압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 경험치의 3배를 받으므로 나름 쏠쏠하다. * 처음에 점령하는 전초기지는 개때문에 스텔스가 어려운데 [[https://youtu.be/hz83nvT39w8|스텔스로 쉽게 점령하는법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